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문단 편집) === 데빌 메이 크라이란? === 먼저 데빌 메이 크라이에 대해 설명하자면, 단테의 보금자리이자 악마 퇴치 사무소의 이름이다. 이 가게의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보통의 흥신소 정도로 생각하고 잡 의뢰를 하기도 하고, 밤 9시가 되면 문을 닫지만, 특정 패스워드를 말하면 시간 보수 상관없이 무조건 달려나가 악마를 사냥한다.[* 표면상 보통의 흥신소인 데빌 메이 크라이인지라 다른 의뢰도 계속 들어온다. 그러다 보니 허드렛일보다는 악마와 관련된 일을 걸러내어 최우선으로 처리한다고 추측한다. 애니판에선 이 설정을 쓴다. 아마 패스워드도 악마 관련 키워드일 듯.] 작중 데빌 메이 크라이가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데빌 메이 크라이 3에서 레이디와 마지막 남은 악마들을 사냥하던 시점에 그녀가 말한 "하지만 어쩌면 가족을 위해 울어줄 악마가 있을 지도."라는 대사에서 였다. 하지만 트리쉬와 동업을 시작한 데메크1 클리어 시점엔 '''데빌 네버 크라이'''였지만 그 뒤 시간대인 애니판과 데메크4에선 다시 '''데빌 메이 크라이'''로 돌아왔다. 가게 형편은 그다지 좋지 않다. 시리즈마다[* 물론 시작점이 다른 시리즈는 포함하지 않는다.] 가게를 때려 부수면서 시작하는데 1편에선 트리쉬가 가게 문짝을 부수며 등장했고, 3편에선 단테가 가게 문짝을 스스로 걷어 차면서 나오는데다 아예 무너져 버렸고, 4편에서도 보너스 영상에서 아예 스스로 문짝을 화끈하게 날려 버린다. 5편은 그나마 집기는 안부서지지만 전기랑 수도요금을 안내서 수시로 끊기는 형편. 그나마 외국 출장으로 가게가 배경으로 나오지 않는 2편만이 멀쩡할 줄 알았지만 스토리 외의 일처리는 제대로 안되는듯, 애니에선 폭주족 악마를 잡으려고 박살낸 철교의 청구서가 보수 대신에 오질 않나, 4에서처럼 간혹 제대로 일처리를 해도 [[레이디(데빌 메이 크라이)|중개업자]]가 다 떼먹지를 않나,[* 사실 제대로라고도 볼 수 없는 게 마검교단의 흑막을 조사한답시고 첫 번째로 한 것이 교단 교주를 그 날 미사에 참가한 모든 신도들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살해한다. 이후 열린 생지옥으로 인해 포튜나 주민들에게 단테는 그야말로 역적이 되어버렸다. 이후 상투스의 행적과 그가 과거에 어떤 짓을 했는지 알았다면 당연히 그랬어야 했겠지만 그 과정이 너무 개판이다. 그리고 떼먹힌 것도 단테의 일처리로 인해 일이 더 귀찮아진 탓에 그런 것.] 영 돈벌이는 시궁창. 이러다보니 벌이는커녕 빚만 늘어나서 데빌암 문서의 여담에서 보이듯이 이전 시리즈에서 얻는 '''모든 돈이 될만한 물품'''은 최소한의 장사도구를 빼곤 죄다 저당 잡힌 듯 하다. 5편 시점에서는 의뢰가 안들어와서 전기랑 수도마저 끊긴듯. 그나마 전당포에 간 데빌암의 수수료만은 결사적으로 사수하고 있단다. 포튜나 섬에서의 [[데빌 메이 크라이 4|마검교단 사건]] 이후 네로가 '''2호점'''을 세웠다.[* 사실 2호점이라기보단 자신이 새로 개장한 악마 퇴치 가게 이름을 뭘로 할까 생각하던 네로가 단테가 '''소포로 보내준 간판'''을 건 것. 네로는 매우 맘에 들어했다.] 5편 시점에서는 이동식 점포 "DMC 모터 홈"을 열어서 여기저기서 악마퇴치를 한다고 한다. 이쪽은 네로가 단테와 달리 성실한 청년인지라 밴까지 끌고 다닐 정도로 경제사정이 윤택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